60 x 80 (Image)
실크스크린, 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
Edition of 3591
2022년
아야코 록카쿠
Ayako Rokkaku
아야코 록카쿠는(Ayako Rokkaku)는 현재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는 일본 작가이다. 그녀는 스케치 없이 맨손에 아크릴 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리는 핑거 페인팅 기법을 사용한다. 특별한 미술 교육 없이 자신이 터득한 독특한 표현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소녀를 중심으로 화사한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야코 록카쿠는 2003년, 무라카미 다카시가 설립한 카이카이 키키(KaiKai KiKi) 갤러리에서 개최한 아트페어에서 스카우트상을 수상한 이후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갤러리 딜라이브(Gallery Delaive)의 전속 작가로 발탁되어 수많은 개인전을 진행했다. 현재는 일본의 야요이 쿠사마, 요시토모 나라의 다음을 잇는 차세대 일본 작가로 성장했다. 그녀의 작품은 최근 6년간, 약 100 정도의 가치 상승을 보였다. 2000년대 초반 그녀의 골판지 작품은 10 만원대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억원 에 다다른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소더비, 크리스티 경매사와 같은 서양 지역의 컬렉터들도 상당수 그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인기는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다. 2022년 SBI 일본 옥션에서는 그녀의 작품이 약 18억 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미술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미술관에서도 그녀의 개인전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예술의 전당에서 <아야코 록카쿠 : 꿈꾸는 손> 전시가 성황리에 진행되어 대중들에게 친숙한 작가로 급부상하였다.
*해당 작품은 액자 가격이 포함되어 있는 가격입니다.
*동백화랑이 판매하는 모든 작품에는 동백화랑 보증서가 첨부됩니다.
- 동백화랑 작품보증서 예시
*고미술 작품의 경우, 제작된지 오랜 시간이 경과한 작품에 자연스럽게 확인되는 노화 현상(구김, 마모, 오염, 산화 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반품 사유가 되지 않으므로, 구매시 유의 바랍니다.
*네이버페이 주문은 외부 사이트에서 결제가 이루어지므로 결제완료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없기에 네이버페이 주문 버튼 클릭시 15분간 임시 재고 차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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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에 의해 작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가능 기간이 지난 경우
구매자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요청의 경우
미세한 작품의 색상 및 밝기 차이 (촬영하는 디스플레이에 와 주위 환경에 따라 작품의 색상 및 밝기가 달라지기 때문)
아야코 록카쿠
Ayako Rokkaku
아야코 록카쿠는(Ayako Rokkaku)는 현재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는 일본 작가이다. 그녀는 스케치 없이 맨손에 아크릴 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리는 핑거 페인팅 기법을 사용한다. 특별한 미술 교육 없이 자신이 터득한 독특한 표현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소녀를 중심으로 화사한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야코 록카쿠는 2003년, 무라카미 다카시가 설립한 카이카이 키키(KaiKai KiKi) 갤러리에서 개최한 아트페어에서 스카우트상을 수상한 이후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갤러리 딜라이브(Gallery Delaive)의 전속 작가로 발탁되어 수많은 개인전을 진행했다. 현재는 일본의 야요이 쿠사마, 요시토모 나라의 다음을 잇는 차세대 일본 작가로 성장했다. 그녀의 작품은 최근 6년간, 약 100 정도의 가치 상승을 보였다. 2000년대 초반 그녀의 골판지 작품은 10 만원대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억원 에 다다른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소더비, 크리스티 경매사와 같은 서양 지역의 컬렉터들도 상당수 그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인기는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다. 2022년 SBI 일본 옥션에서는 그녀의 작품이 약 18억 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미술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미술관에서도 그녀의 개인전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예술의 전당에서 <아야코 록카쿠 : 꿈꾸는 손> 전시가 성황리에 진행되어 대중들에게 친숙한 작가로 급부상하였다.
*해당 작품은 액자 가격이 포함되어 있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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